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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시월의 어느 멋진 날을 파리의 노트르담과 함께 한다면...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하 정보원)이 지역주민을 위한 가을힐링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2년 여 넘게 코로나로 지친 지역주민과 입주기관 직원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오케스트라 협연을 통해 유명 가수, 성악가, 오페라 배우 등과 만나는 ‘시월의 어느 멋진 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보원은 오는 26일 오후 5시부터 중곡동 보건복지행정타운 야외무대(중곡역 2번 출구)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가을힐링음악회 ‘시월의 어느 멋진 날’을 개최한다.
광진구의 사회적기업인 아르텔필하모닉오케스트라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는 윤혁진 예술감독의 지휘로 가수 임병수, 세계적인 뮤지컬배우 로랑 방, 소프라노 안젤라 강, 바리톤 박정민이 출연하며 발달장애인 성악가들로 구성된 미라클 보이스 앙상블이 ‘경기병서곡’, ‘바람의 노래’, ‘10월의 어느 멋진날’, 뮤지컬 ‘노트르담드 파리’ 등 가을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나은행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후원 속에 광진구 지역주민, 보건복지행정타운 입주기관 임직원, 광진구 지역인사 및 유관단체 등 1천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음악회는 관람료 없이 진행된다.
노대명 정보원 원장은 “이번 음악회는 보건복지행정타운에 입주한 4개 기관이 지역주민들에게 인사드리고 3년간 코로나로 지친 모든 분들에게 위로와 감동, 새로운 에너지를 드리고자 마련하였다”며 “향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의 힘이 되는 공공기관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보원은 지난해 11월 보건복지행정타운으로 신청사를 이전한 후 광진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판로지원 및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어온 지역주민들과 임직원들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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