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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벤투호의 상대 포르투갈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최정예 멤버로 2022 카타르월드컵 본선(11.20~12.18)에 나선다.
포르투갈의 페르난도 산토스 감독은 10일(현지시가) 리스본의 자국 축구연맹 본부에서 26명 최종 엔트리를 발표하면서 “소집된 모든 선수들은 승리에 대한 굶주림이 있고, 포르투갈을 세계 챔피언으로 만들려고 한다. 호날두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속은 A매치 최다골(117) 기록 보유자인 호날두를 포함해 10명이나 된다. 호날두의 클럽 동료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디오고 달롯, 맨체스터 시티의 주앙 칸셀루, 루벤 디아스, 베르나르두 실바, 풀럼의 주앙 팔히냐, 울버햄튼의 호세 사, 루벤 네베스, 마테우스 누네스 등이다.
그러나 울버햄튼의 베테랑 미드필더 주앙 무티뉴와 클럽 동료 곤칼로 게데스, 파리 생제르맹의 미드필더 레나토 산체스는 제외됐다. 리버풀 포워드 디오고 조타도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졌으나, 39살 베테랑 센터백 페페(FC포르투)는 포함됐다.
포르투갈은 한국, 가나, 우루과이에 함께 카타르월드컵 본선에서 H조에 속해 있다. 24일 가나, 28일 우루과이와 격돌한 뒤 12월2일 한국과 맞붙는다. kkm100@sportsseoul.com
<포르투갈대표팀 26명 엔트리>
▶골키퍼(GK)=디오고 코스타(FC포르투), 루이 파트리시오(AS로마), 호세 사(울버햄튼 원더러스)
▶수비수(DF)=주앙 칸셀루(맨체스터 시티), 디오고 달롯(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벤 디아스(맨체스터 시티), 라파엘 게레이로(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누노 멘데스(파리 생제르맹), 페페(FC포르투), 다닐로 페레이라(파리 생제르맹), 안토니오 실바(벤피카)
▶미드필더(MF)=윌리엄 카르발류(레알 베티스), 브루누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앙 마리오(벤피카), 루벤 네베스(울버햄튼 원더러스), 마테우스 누네스(울버햄튼 원더러스), 오타비오(FC포르투), 주앙 팔히냐(풀럼),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 비티냐(파리 생제르맹)
▶포워드(FW)=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히카르두 호르타(SC 브라가), 라파엘 레앙(AC밀란), 곤칼로 라모스(벤피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안드레 실바(RB라이프치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