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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국이 이신우를 공격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 잠실 = 이주상기자]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ARC 008이 열렸다.

페더급 경기에서 맞붙은 이신우와 김진국의 경기는 김진국이 이겼다.

김진국의 빠른 스피트돠 정확한 타격이 돋보였다.

김진국은 이신우를 처음부터 압도했다.

예리한 타격으로 공격을 선점한 뒤 그라운드 기술도 선보였다.

결국 압도적인 타격을 과시하며 1라운드 펀치에 의한 KO로 기분좋은 승리를 이끌었다.

김진국은 입식격투기에서 킥복싱 한국 챔피언, 무에타이 국가대표로활약할 정도로 실력파였다.

현재는 종합격투기 선수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2017년 7월 일본 단체 Wardog에서 김진국은 콘도 히로카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두며 MMA 선수로 첫 발을 내딛었다.

데뷔전 승리 후 내리 5연패를 당했던 김진국은 올해 1월 로드FC 페더급 2대 챔피언 이정영의 친동생인 이정현을 꺾으며 연패에서 탈출했다.

당시 이정현을 본 플루 초크로 기절 시켰는데, 상대의 회복을 위해 마사지를 해주는 등 스포츠맨십도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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