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인 정구 챔피언십
정인선(가운데)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회장이 11일 전북 순창에서 열린 ‘2022 NH농협은행 소프트테니스 동호인 챔피언십’ 우승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협회 제공

[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회장 정인선)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이틀 동안 전북 순창군 실내코트에서 ‘2022 NH농협은행 소프트테니스 동호인 챔피언십’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동호인 개인전 랭킹시스템을 처음 도입한 가운데, 나이별로 80세 어르신까지 남녀 총 13개부에 걸쳐 260여명이 출전해 치열한 우승 다툼을 벌였다. NH농협은행의 4000만원 후원으로 총상금 2730만원 규모로 치러졌다. 참가자 전원은 2500만원 상당의 기념품도 받았다.

동호인 정구 챔피언십
NH농협은행 소프트테니스 동호인 챔피언십이 열린 전북 순창군 실내코트.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정구 동호인 챔피언십 우승자
우승한 어르신들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최고령 부문인 남자 80대 이상에서는 이계수(84)-김판수(81) 조가 우승해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정인선 회장은 “인기종목인 테니스나 배드민턴처럼 우리 종목의 동호인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후원해주신 NH농협은행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kkm100@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