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제이쓴 채널

[스포츠서울 | 김지윤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 준범 군(태명 똥별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제이쓴은 “준범이 꿀 떨어진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준범 군은 카메라가 신기한 듯 빤히 쳐다보고 있다.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녹인다.

아들 준범 군은 보면 볼수록 엄마 홍현희를 닮은 외모다. 살짝 인상 쓴 모습마저도 사랑스럽게 느껴질 정도로 한도 없는 귀여움을 자랑한다.

한편 제이쓴은 2018년 코미디언 홍현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각종 예능과 방송을 출연하며 달달하면서 장난스러운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홍쓴TV’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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