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962743_1960393804352898_7522698935014073260_n
제니 안드라데. 사진 | 제니 안드라데 SNS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UFC 옥타곤걸 제니 안드라데가 환상의 자태로 남심을 저격했다.

안드라데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나는 종종 모터싸이클을 탄다. 나랑 함께 탈래요?”라는 글과 함께 모터싸이클을 소재로 한 화보를 올려 팬심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오는 22일(한국시각) UFC 283이 열린다. 안드라데는 대회에 앞서 열린 팬미팅에서 많은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진 모습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는 브라질을 대표하는 글로버 테셰이라 등이 출전한다. 안드라데는 축구 슈퍼스타 네이마르와 염문을 일으켜 주목을 받았다.

적극적인 팬 친화력으로 유명한 안드라데는 틴에이저들을 위해 패션잡지에 7년 동안 이나 글을 기고해 브라질 국민들의 커다란 사랑을 받고 있다.

326014087_5835114273238811_3587669989077958524_n
제니 안드라데 팬미팅. 사진 | 제니 안드라데 SNS

321736969_1135201413848919_8086941971990783621_n
제니 안드라데. 사진 | 제니 안드라데 SNS

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