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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니. 출처 | 캘빈클라인 채널.

[스포츠서울 | 김소인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언더웨어 브랜드 모델로서 무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5일 언더웨어 브랜드 캘빈클라인 채널에 제니의 화보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아시아 최초 캘빈클라인 글로벌 모델로 활약 중인 제니는 매 시즌 화보가 공개될 때마다 누리꾼들을 열광케 했다. 이번에도 역시 제니는 제니였다.

사진 속 제니는 처키 뱅 스타일로 변신해 귀여우면서 섹시함까지 여러 분위기를 내뿜으며 시선을 압도한다.

그의 탄탄한 허리 라인과 군살 없는 몸매는 흠잡을 곳 하나 없다. 평소 필라테스 마니아인 제니는 그 덕분인지 아름다운 몸 선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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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니. 출처 | 캘빈클라인 채널.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오는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7월 영국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서는 헤드라이너로서 무대에 설 예정이다.

greengreen@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