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CT B
브리지스톤골프가 아마추어에게 최적화한 스펙으로 출시한 신형 콘택트B. 사진제공 | 브리지스톤골프

[스포츠서울 | 장강훈기자] ‘타이거우즈 볼’로 유명한 브리지스톤골프가 아마추어 골퍼의 마음을 사로잡을 공을 내놓았다. 이미 온라인상에서는 입소문이 퍼지고 있는 콘택트B(Contect B) 후속작이어서 눈길을 끈다.

브리지스톤골프는 10일 ‘콘택트 B’ 후속작인 신형 콘택트B를 출시했다. 다양한 컬러로 아마추어 골퍼에게 최적화한 스펙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콘택트B는 직진성과 비거리 증가에 초점을 맞춰 개발했다. 스핀을 제어하고 볼 스피드를 증가시키는 기술인 뉴 플렉세티브(NEW Flexative) 커버와 뉴 콘택트 포스 딤플 등의 신기술로 빚어냈다.

플렉세티브 커버는 반응성 소재를 결합해 아이언 샷 때 클럽 페이스에 오래 머무는 특성이 있다. 스핀양이 증가하는데, 드라이버와 만나면 즉시 반발해 비거리를 늘려준다. 브리지스톤골프가 특허받은 기술이다.

여기에 콘택트 포스 딤플로 새로움을 추구했다. 일반적인 딤플 패턴과 비교해 클럽과 접촉하는 면적을 46% 증가시켰다. 불필요한 스핀을 억제해 직진성과 비거리를 동시에 잡았다. 그르부 마찰력이 증가하므로 웨지 스핀 향상도 꾀할 수 있다.

화이트와 매트 옐로우, 레드, 그린 등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했고, 비비드한 색감이나 강력한 직진성 비거리를 찾는 아마추어 골퍼에게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는 17일 대중에게 공개한다.

zzang@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