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는 가수 채리나(왼쪽)와 방송인 안혜경이 7일 수원월드켭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여자축구대표팀과 잠비아와 평가전 하프타임 때 승부차기를 하기 위해 가위바위보로 선축을 정하고 있다. 2023. 4. 7.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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