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황혜정기자] 2023 시·도대항 세팍타크로대회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대전광역시 대덕문화체육관과 이문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본 대회는 대한세팍타크로협회와 대전광역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세팍타크로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대회는 중등부부터 일반부 선수들까지 총 51개팀, 약 4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경쟁에 돌입하게 된다.

본 대회에서 진행되는 제2차 국가대표 선발전은 지난 3월 열린 제21회 전국 학생 세팍타크로대회 및 제15회 세팍타크로 실업리그에서 진행된 제1차 국가대표 선발전의 연장선으로, 1차 점수와 합산하여 최종 국가대표를 선발한다.

한편, 제2차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국가대표 선수단은 6월 중국 진하에서 개최되는 아시안 챔피언십대회, 7월 태국에서 개최되는 세계선수권대회와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되며, 5월부터는 일본 국가대표팀과 합동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주영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2023년을 책임질 최종 국가대표가 선발된다. 7월에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와 9월에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 큰 규모의 세계대회를 앞두고 있는 만큼 훌륭한 선수들이 선발되어 대한민국 세팍타크로를 빛내주었으면 좋겠다. 또한 세팍타크로의 미래를 이끌어갈 U-21, U-19 국가대표 선발전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t16@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