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선발투수 플럿코가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 7회초 무사 롯데 고승민의 타구를 호수비로 잡아낸 우익수 홍창기를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3. 6. 1.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