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제이쓴이 아들의 50일 사진을 공유했다.

26일 제이쓴은 “똥벼르 50일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제이쓴, 홍현희의 아들 모습이 담겼다. 소파에 앉아있는 제이쓴의 아들은 뽀글 머리 가발에 샤워가운을 입은 채 얼굴을 찌푸리고 있다. 통통하고 뽀얀 볼과 귀여운 외모는 제이쓴과 홍현희의 외모를 쏙 빼닮았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제이쓴과 결혼해 지난해 5월 아들을 출산했다.

nams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