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황철훈기자]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이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8회 눈이 행복한 그림공모전’을 다음달 11일까지 연다.

공모전 주제는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 ‘내가 꿈꾸는 김안과병원’, ‘우리 가족 눈 건강’ 총 3가지로 원하는 주제를 선택할 수 있다. 작품은 모자이크, 콜라주, 색칠 등 자유롭게 작업해 제출하면 된다. 단, 규격은 8절 도화지 가로형을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제출 시 이름, 나이, 연락처, 소속, 주소, 제목, 작품설명을 작품 후면에 부착해야 한다.

수상작은 오는 9월12일 김안과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상식은 눈의 날인 10월12일 김안과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은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최우수상 각각 1명(상금 50만원), 우수상 각각 3명, 5명(상금 20만원), 특선 각각 5명, 10명(상금 10만원)을 시상한다. 그림공모전 수상작품들은 2024년도 김안과병원 탁상 달력에 실릴 예정이며, 참가하는 모든 어린이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김안과병원 김철구 원장은 “어린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로 그림공모전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눈의 소중함과 눈 건강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 작품접수는 오는 8월 11일까지며,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유치원, 미술학원 등 단체 접수도 가능하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김안과병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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