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 유진 페어(왼쪽)와 박은선이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이티와 여자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2023. 7. 8. 상암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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