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동영기자] 배우 이규형(40)이 잠실구장에 시구자로 뜬다.

두산은 24일 “오는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는 배우 이규형이 장식한다”고 밝혔다.

이규형은 2017년 tvN 드라마 ‘비밀의 숲’, ‘슬기로운 감빵생활’, ‘라이프’, ‘보이스4’ 등 드라마는 물론 영화와 뮤지컬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연기로 사랑받고 있는 믿고 보는 배우다.

이규형은 “두산에서 첫 시구를 하게 되어 영광이다. 두산이 후반기에도 승리 행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시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규형은 배우 송강호, 변요한과 함께 드라마 ‘삼식이 삼촌’ 촬영에 한창이다. raining99@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