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스서울 이웅희기자]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나설 한국남자농구 16세 이하(U-16) 대표팀 명단이 발표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9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2023 국제농구연맹(FIBA) U-16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대표팀 최종 12명 명단을 확정했다.

지난해 FIBA U-16 아시아선수권대회 당시 유일한 중학생으로 참가했던 에디 다니엘(용산고)이 포함됐다. 다니엘은 영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제60회 춘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에서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한 윤지훈(삼선중)도 대표팀에 승선했다.

김현수 감독이 이끄는 U-16 대표팀은 상위 4개국에 주어지는 2024 FIBA U17 월드컵 출전권 획득을 위해 오는 8월 14일 소집해 강화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iaspire@sportsseoul.com

◇2023 FIBA U-16 아시아선수권대회 대표팀 명단(12명)

양우혁(삼일고), 소지호, 김형준(이상 무룡고), 윤지훈(삼선중), 엄지후(평원중), 김태인, 에디 다니엘(이상 용산고), 김재원(청주신흥고), 송한준(경복고), 허건우(호계중), 정재엽(안양고), 김민기(송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