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맥스큐’ 11월호 화보 촬영이 1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 바몬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이날 화보 촬영에는 모델 정하음, 박유민, 정은이가 ‘섹시 트로이카 3인 3색’이라는 콘셉트로 촬영에 나섰다.

2017년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미즈비키니 종목에서 쇼트 1위를 차지했던 정하음은 6년 만에 컴백한 맥스큐를 통해 완벽 S라인을 뽐냈다.

박유민은 2021년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미즈비키니 4위, 모델 3위를 수상한 머슬퀸으로 밝은 미소와 함께 화이트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비키니 모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정은이는 맥스큐 첫 데뷔에 파격적인 비키니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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