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황혜정기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G)’ 4연패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23일 소집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항저우 AG 야구 대표팀이 23일 고척돔에서 첫 훈련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대표팀은 23일, 24일 이틀간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가진다. 이후 25일 하루 휴식을 취한 뒤, 26일 연습경기를 가진다.
대표팀은 27일 고척돔에서 마지막 훈련을 소화한 뒤 28일 오후 12시 25분 비행기로 인천국제공항에서 중국 항저우로 출국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대만, 홍콩, 그리고 예선 통과국 1팀과 함께 B조에 속했다. A조에는 일본, 중국, 필리핀, 예선 통과국으로 편성됐다.
대표팀은 오는 10월1일 홍콩전을 시작으로 AG 금메달 4연패에 도전한다. 이튿날인 2일에는 대만과 2차전을 치른다. 3일에는 예선 통과국과 경기가 있다. 조별 상위 2팀이 향후 슈퍼라운드에 진출한다.
5일부터 슈퍼라운드가 진행된다. 조별리그의 성적을 안고 슈퍼라운드에 오르면 A조의 1, 2위 팀들과 5일과 6일 경기를 치른다. 조별리그와 슈퍼라운드의 성적을 합산한 결과 1, 2위 팀은 오는 7일 금메달을 놓고 결승전을 치른다. et16@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