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 가수 심규선의 새로운 세계가 팬들을 찾아온다.

심규선은 오는 11월 4일과 5일, 11일과 1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2023 단독 콘서트 – 우리 앞의 세계’를 개최하고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을 나눈다.

심규선의 ‘우리 앞의 세계’는 지난해 10월 개최한 밤의 정원 이후 약 1년여 만에 여는 단독 콘서트다. 앞서 ‘밤의 정원’은 10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밤의 정원 : ENCORE’까지 이어졌고, 심규선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짐작케 했다.

특히 심규선은 이번 공연의 예매 페이지에 새로운 앨범의 소개 글을 일부 공개해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따라서 이번 공연은 심규선과 함께 그의 신보를 조금 더 깊이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심규선은 곧 발매될 새로운 음반에 대해 “시와 음악을 자기 목소리로 삼은 한 표현가가 조금 더 거대하고 넓은 의미의 중요한 것들에 대해 ‘말할 수 있는가’에 관한 실험”이라며 “우리는 서로를 붙잡아 주어야 한다”고 강조, 팬들의 기대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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