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종수, 권혁수)는 11월6일 강풍으로 주택파손 피해를 입은 천동리 서OO(65세, 남, 뇌병변장애인)씨 집수리를 지난 14일 완료했다.

이번 지원은 2023년 반올림가게 수익금 2,000천원과 협의체 사무국장(대성건축 황용진)의 자재지원을 통해 실시되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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