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유이가 시상식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2일 ‘유이처럼’에는 ‘유이 | 연기대상 시상식을 준비하는 자세(?) | vlog | 유이처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유이가 KBS 연기대상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헬스장에서 등장한 유이는 “중요한 날을 하루 앞두고 있기 때문에 그래도 양심상 관리를 하는 편이라 지금부터 어떻게 관리를 하는지 보여드리겠다”며 스텝퍼와 복근 운동을 했다.
윗몸일으키기를 하던 유이는 브라탑만 입은 채 선명한 복근도 공개했다.
다음날 이른 새벽에 기상한 유이는 “4년 만에 kbs 시상식에 가는데 너무 걱정돼서 잠을 못 잤다”고 말하며 시상식을 위한 셀프 붓기 관리를 했다.
시상식 날까지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촬영을 한 유이는 곧장 스타일링을 끝낸 뒤 시상식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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