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메달 4관왕인 ‘사격전설’ 진종오가 공식적인 은퇴식을 갖고 인생 2막을 시작했다. 진종오가 4일 브리온 성수에서 은퇴식을 열고 화려한 선수시절을 마감하는 소회를 밝히고 있다. 2024.3.4. 성수 | 강영조 기자 kanjo@sportsseoul.com
스포츠 | 스포츠일반
[포토]후반전은 사랑을 되돌려줄 시간 ‘사격영웅’ 진종오 은퇴
입력 2024-03-04 14:31:18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가
- 가
- 가
- 가
- 가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