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고척=황혜정 기자] 오타니 쇼헤이(29·LA 다저스)가 2번 지명타자로 출격한다.

메이저리그(ML) LA 다저스가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키움과 친선경기에 최강의 라인업으로 나선다. 다저스가 발표한 라인업에 따르면 ‘슈퍼스타’ 오타니는 2번 지명타자로 서울팬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

다저스는 무키 베츠(유격수)-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프레디 프리먼(1루수)-윌 스미스(포수)-맥스 먼시(3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제임스 아웃맨(중견수)-제이슨 헤이워드(우익수)-개빈 럭스(2루수)로 진용을 갖췄다. 선발투수는 오른손 투수 마이클 그로브다.

이에 맞서는 키움은 임지열(좌익수)-로니 도슨(중견수)-이원석(지명타자)-최주환(1루수)-이형종(우익수)-김동헌(포수)-고영우(2루수)-송성문(3루수)-이재상(유격수)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키움 1선발 아리엘 후라도다. et16@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