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부인 다나카 마미코가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LA 다저스와 팀 코리아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2024.03.18 고척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스포츠 | 야구
[포토] 오늘 남편이 한방 해줄걸 믿어요!
입력 2024-03-18 19: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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