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수지 기자] 동구전자는 하이엔드 스펙의 무인카페머신 ‘티타임A1’으로 국내 무인카페 머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동구전자는 방송인 강주은 씨를 전속모델로 발탁, 5월 1일부터 4개 TV 채널에서 CF를 방영하고 있다.

“강주은 씨, 무인카페 차리셨다면서요? 일은 누가 해요?”

이 질문에 강주은이 답변을 하면서 광고가 이어진다.

“일은 티타임A1이 하지~”

“돈은 누가 벌어요?”

“티타임A1이 벌어주지~ 무인카페 머신 티타임A1이 알아서 팔고 알아서 벌어 주니까”

“무인카페요? 티타임A1으로 쉽게 창업하세요.”

CF는 “강주은이 선택한 참 쉬운 무인카페 창업 티타임A1”이라는 멘트로 마무리된다.

방송인 강주은 씨는 “평소에도 커피를 좋아해 티타임이라는 브랜드에 대해 익숙했다. 특히 스페셜 원두커피를 선호하는데 동구전자는 프리미엄 머신 스펙과 함께 블루마운틴, 케냐 AA, 예가체프 등 100% 아라비카 스페셜 원두만을 사용해 최상급 커피 맛을 자랑한다. 동구전자와 함께라면 누구나 쉽게 무인카페를 창업하고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전속모델 제안을 받게 되어 참 좋았다”라고 전했다.

동구전자의 ‘티타임A1’ 브랜드는 인건비, 창업비, 매장관리비 등의 부담을 줄여주는 무인카페 창업 아이템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머신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왔다. 우수한 무인카페 머신의 개발과 창업 지원 등을 통해 2023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최단기간, 최다 점포 수인 1500호점 출점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동구전자는 35년 전통의 국내 유일의 제조기업으로 시장 인지도 및 점유율이 높을 뿐 아니라 티타임 커피 매장의 매출 증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커피 맛, 대용량, 무인카페 머신의 고성능 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프리미엄 무인카페 시장을 더욱 확대하려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강주은이 선택한 무인카페 ‘티타임A1’은 74개 전국 AS망과 3년간의 품질보증 혜택도 제공한다. 점주는 하루 30분에서 한 시간 정도만 매장과 머신 관리에 투자하면 되므로 투잡, 샵인샵 형태 창업으로도 인기가 많다.

특히 2024년형 신모델이자 이번 강주은 씨와의 TV CF에서도 소개된 ‘티타임A1 C20’은 차별화된 머신 스펙과 효율성으로 무인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스 음료 수요가 높은 국내 시장을 고려해 20온스의 벤티 사이즈 컵 사용이 가능하다.

얼음의 경우 일일 생산량이 218kg에 달하는데 이는 아이스 음료 400잔을 연달아 판매할 수 있는 수준이다. 커피 한 잔을 추출하는 데도 불과 22초가량만이 소요되므로 고객의 주문이 집중되는 시간에도 대기 없이 연속 판매가 가능하다.

‘티타임A1 C20’은 점주의 손쉬운 운영을 돕기 위해 4.8kg의 원두 적재가 가능한 더블 원두 호퍼와 63종의 메뉴 저장 및 상시 21종의 음료 판매 가능 등 편의 요소도 다수 탑재됐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티타임A1은 35년의 노하우를 담은 무인카페 머신으로 무인카페 창업, 샵인샵창업, 부수입 창출 등을 원하는 점주님들께 성공 창업의 길을 열어드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방송인 강주은을 전속모델로 한 이번 TV CF를 통해 티타임A1의 브랜드 가치가 향상되고, 전체적인 무인카페에 관한 관심과 이미지를 재고할 수 있어 기대되고 있다. 5월부터 송출되고 있는 TV CF를 통해 많은 분이 동구전자와 티타임A1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sjsj1129@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