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31일 (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32강에서 헝가리의 조지나 포타를 상대로 서브를 넣고 있다. 신유빈은 세트 스코어 4-1로 16강에 올랐다. 2024. 7. 24.
파리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31일 (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32강에서 헝가리의 조지나 포타를 상대로 서브를 넣고 있다. 신유빈은 세트 스코어 4-1로 16강에 올랐다. 2024. 7. 24.
파리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