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투게더 조윤희. 출처 | 패션&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어반라이크
해피투게더 조윤희, 19禁 화보서 속옷만 입은 채…경악
해피투게더 조윤희
[스포츠서울] 해피투게더 조윤희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에는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의 배우 이성재, 서인국, 조윤희, 신성록, 김규리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조윤희는 이날 방송에서 과거 관상을 봤던 일화를 소개하며 "내 남자가 꽁꽁 숨어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잘 못 찾으면 50세까지도 결혼을 못할 수도 있다며 저주를 내리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개그맨 조세호는 조윤희가 찾던 남자가 자신일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대시했지만, 조윤희는 은근슬쩍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조윤희의 파격적인 화보도 눈길을 끈다.
조윤희는 과거 패션&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어반라이크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조윤희는 상의 속옷만 입은 채 재킷을 걸치고 있으며, 청순한 외모와 상반된 섹시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해피투게더 조윤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해피투게더 조윤희, 대박이네", "해피투게더 조윤희, 충격적이다", "해피투게더 조윤희, 저렇게 예쁜데?", "해피투게더 조윤희, 말도 안 돼", "해피투게더 조윤희, 관상이 정확한가?", "해피투게더 조윤희, 사랑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