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가수 장재인이 속옷만 입고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장재인은 10일 자신의 SNS에 “Behind the scenes. 프로필 함께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이제 달리기 위해 정말 숨 가쁘게 준비 중!”이라는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카메라 안에 담긴 장재인의 새 프로필 사진이 담겨 있다. 속옷만 입고 과감한 포즈를 짓고 있는 장재인의 몸매는 군살이 보이지 않는다. 다이어트에 완벽히 성공한 후 슬림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장재인은 과감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서는 하의 실종 패션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음색 여신으로 이름을 알린 과감한 모습에 팬들도 반기고 있는 모양새다.

한편 엠넷 ‘슈퍼스타 K2’에서 3위를 차지하며 데뷔한 가수 장재인은 지난해 8월 앨범 ‘파랑’을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만의 독보적인 음색과 창법으로 음악 세계를 열고 있다. intellybeast@sportssoe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