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의 민기남(왼쪽)이 8일 고양체육곤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SK와 경기에서 SK 오세근의 수비를 피해 골밑으로 파고들고 있다. 2024. 12. 8.
고양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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