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가수 임영웅이 미스터트롯 우승 6주년을 맞으며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임영웅은 2020년 3월 14일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결승에서 최종 1위인 ‘진(眞)’에 오르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는 트로트 가수를 넘어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며 국내 대표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우승 이후 임영웅은 음원과 공연, 방송 등 여러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이어왔다. 특히 음악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수십억 회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정규 1집 ‘IM HERO’는 발매와 동시에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콘서트 역시 강력한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전국 투어 공연은 매 회차 매진을 기록했고, 공연 실황을 담은 영화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까지 개봉하며 팬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임영웅의 영향력은 음악 활동에만 머물지 않는다. 그는 평소 기부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의 대표적인 스타로 꼽힌다. 실제로 팬들에게 값비싼 선물 대신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와 봉사에 동참해 달라고 강조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메시지에 공감한 팬클럽 영웅시대 역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사회 곳곳에서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미스터트롯’ 우승 이후 6년이 지난 지금도 임영웅은 꾸준한 음악 활동과 팬들의 변함없는 지지 속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