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윤수경 기자] 배우 주지훈, 추영우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주지훈, 추영우, 하영, 윤경호, 정재광, 이도윤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로 오는 24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yoonssu@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