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옹성우가 세차장 알바생으로 변신한다.
옹성우 소속사 판타지오는 27일 “내달 3일 배우 옹성우가 KBS2 예능 프로그램 ‘세차JANG’의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세차JANG’은 MC 장민호와 장성규가 셀럽들의 차를 손 세차하며 차에 얽힌 추억부터 최신 근황까지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옹성우는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해 게스트들과 신선한 케미스트리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MC 장민호와 장성규가 셀럽들의 차를 손 세차하며 거기에 얽힌 추억부터 최신 근황까지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옹성우는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해 게스트들과 신선한 케미스트리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2월 1일 오후 2시와 6시 30분 YES24 LIVE HALL에서 제대 후 첫 단독 팬미팅인 ‘COMEONG(컴옹)’을 개최하며 팬들과 만난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