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정하은 기자] 엑소 카이(31·본명 김종인)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소집해제 한다.
카이는 10일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 해제한다. 카이는 앞서 지난 2023년 5월 육군훈련소로 입소,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해왔다.
카이가 팬들의 곁으로 돌아오면서 팀 내에서는 세훈만 제대를 앞둔 상황이다. 막내 세훈은 오는 9월 20일 소집 해제한다.
올해부터 엑소 완전체 준비에 돌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SM타운 라이브’ 30주년 공연에 나선 엑소 수호와 찬열은 완전체 활동에 대해 귀띔했다. 또 최근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관련 인터뷰에서 도경수(디오)는 “엑소는 다시 뭉친다”며 “올해 준비를 하기로 했으니 그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못 박기도 했다.
한편 카이는 지난 2012년 보이그룹 엑소로 데뷔해 팀 내 메인댄서로 활약했다. 또한 솔로로도 ‘음’ ‘피치스’ ‘로버’ 등 히트곡을 발표했다. jayee212@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