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이정현이 변함없는 민낯 미모를 자랑했다.
이정현은 12일 자신의 SNS에 “내일 또 광고 촬영인데... 육아, 촬영, 대학원에 피부과를 못 가서 앙쁠하고 자려고요.. 업되라 업 모두 굿나잇”라는 멘트와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정현은 광고 촬영을 앞두고 집에서 피부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와 붓기 없는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세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44세의 나이로 둘째 딸을 출산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