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리사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Toujours un plaisir de pouvoir assister au amazing show” (항상 놀라운 쇼를 볼 수 있어서 기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사는 파리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블랙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뱅 헤어스타일과 짙은 메이크업은 리사의 인형 같은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편, 블랙핑크 리사의 신보 ‘얼터 에고’(Alter Ego)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7위로 데뷔했다.10일(현지시간) 공개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리사의 첫 솔로 정규앨범 ‘얼터 에고’는 7위로 ‘빌보드 200’에 처음 진입했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