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종철 기자] 국내 OTT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하트페어링’에서 지원이 하늘과 찬영에게 건넨 아이템이 연이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페어링하우스에서 본격적으로 페어링 과정을 시작하며 자신들만의 특별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디저트 가게에 가서 빵을 먹은 후 지원은 하늘과 찬영에게 “많이 먹거나 속이 더부룩할 땐 이걸 먹어준다며” 그레인온 파로효소를 건넸다.
그레인온의 르셀란테 파로효소는 누적판매 1억 8000만포를 기록하며, 매출 2000억 원을 돌파한 효소이다. 이 제품은 이탈리아 토스카나산 파로 100% 천연 발효한 효소로, 정제 효소 없이 자연 그대로의 성분을 담고 있다.
총 역가수치는 93만 4200unit으로, 식이섬유가 풍부한 파로 덕에 소화불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면 음식이나 빵 등 밀가루 음식을 자주 먹는 현대인들 사이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으로 소문이 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레인온 관계자는 “그레인온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고대곡물 소재화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어,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이 가능하다. 수만 시간의 연구 끝에 탄생한 르셀란테 파로효소는 대한민국 1등 효소 브랜드의 명성에 맞게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해 만들어졌기에 믿고 드셔도 된다”고 전했다.
한편, 그레인온은 2024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2025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도 효소 부분 1위를 차지한 대한민국 대표 효소 브랜드이다. jckim99@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