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 그룹 에스파(Aespa)의 멤버 카리나가 최근 눈 각막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카리나는 지난 3일 지젤과 함께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눈 부상 소식을 고백했다. 지젤이 “지민이(카리나)가 눈이 좀 아팠다. 어제 촬영했는데 계속 한쪽 눈을 찡그리고 있더라”고 말하자 카리나는 “그래서 윙크가 늘었다”며 웃었다.

당시 상황에 대해 카리나는 “각막이 찢어져서 한동안 보호렌즈를 착용했다”며 “보호렌즈를 낀 채로 자야 하고 안약도 넣어야 했다. ‘빌보드’ 무대에 올랐을 때 안대를 착용해야 했지만, 안대가 너무 커서 착용하지 못했다. 그래서 보호렌즈 위에 렌즈를 또 끼고 무대에 섰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달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싱크 : 패러럴 라인(SYNK : PARALLEL LINE)’ 앙코르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특히 카리나는 콘서트에서 선보였던 솔로곡 ‘업(UP)’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해당 곡은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솔로로서 역량을 입증했다. yoonssu@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