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우주소녀 다영이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다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사우나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다영은 검정색 크롭톱과 팬츠를 입은 운동복 차림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특히 운동복 위로 드러난 건강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영은 볼륨감이 돋보이는 각도의 셀카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우주소녀 다영은 SBS 축구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하고 있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