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 배우 나혜미가 둘째 아들 출산 후 한 달 만에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나혜미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첫째랑 둘째 카시트 선물 받았어요. 첫째, 둘째 데리고 다닐 생각에 설레고 든든합니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나혜미는 “아기가 둘이라니”라고 덧붙여 두 아들의 엄마가 된 근황을 전했다.

한편, 에릭, 나혜미 부부는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6년 만인 2023년 첫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달 19일 둘째를 득남했다. 에릭은 신화 멤버 중 가장 먼저 결혼했다. 에릭의 뒤를 이어 전진, 앤디가 유부남 대열에 합류했다. yoonssu@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