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 가수 쌈디의 조카 ‘채채’ 정채온이 패션 모델이 됐다.
최근 정채온 어머니가 관리하는 SNS 계정에는 정채온이 참여한 패션 브랜드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패션 브랜드 MLB키즈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수 쌈디의 조카 ‘정채온’을 광고 모델로 선택했다고 알렸다.

영상 속 정채온은 데님 볼캡을 쓰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정채온은 러블리하고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채온은 가수 쌈디의 조카로 MBC ‘나 혼자 산다’에 쌈디가 출연해 조카바보의 면모를 보이며 사랑을 받았다. yoonssu@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