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긴 연휴를 행복하게 보낸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지난 7일 자신의 SNS 계정에 “알콩달콩 행복했던 돼비치의 연휴 끄으으읕, 많이 먹으려고 많이 걸었지만, 맛있게 쪘을 뿐! 꺄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복 패션을 한 강민경이 택시, 소파 등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누리꾼들은 “뭐가 살쪄”, “너무 예뻐요”, “연휴 동안 미모가 열일했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2008년 이해리와 함께 다비치로 데뷔했다. 그는 2020년 쇼핑몰 사업을 시작했으며, 구독자 146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운영 중이다. yoonssu@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