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박신혜가 청청 패션을 완벽 소화해냈다.
박신혜는 22일 개인 SNS에 “너무너무 즐거웠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신혜는 최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 투어 ‘HYE, TALK’ 무대 뒤 모습으로 크롭티와 청바지로 매력을 뽐냈다. 다른 사진에서는 청청 세트와 똑단발 머리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해 SBS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 출연했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