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글·사진 | 광명 = 이주상 기자] 10만여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모델 겸 인플루언서 엘라(ELLA)가 환상의 자태를 뽐냈다.
25일 경기도 광명시 테이크호텔 아이리스홀에서 ‘2025 맥스큐 인플루언서 코리아’가 열렸다.
35-22-35의 비율과 긴 다리 그리고 요정같은 작은 얼굴을 가진 엘라는 이날 수영복 심사에서 환상의 자태를 자랑했다.
미스맥심 출신답게 엘라는 ‘화보장인’의 노하우를 무대에서 발휘했다.
엘라는 지난해 한국 최고의 섹시미인을 뽑는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3위를 하며 이름을 널리 알렸다. 자기 만의 독특한 개성과 매력을 살려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
올해는 맥스큐가 최초로 론칭한 인플루언서 대회에 도전장을 내밀며 건강과 매력을 동시에 전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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