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디즈니, 픽사 신작 애니메이션 ‘엘리오’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영화 ‘엘리오’는 2만6114명이 관람하며 누적 2만8995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드래곤 길들이기’다. 2만2622명이 선택하며 누적 105만158명을 기록했다. 3위는 ‘하이파이브’다. 2만2391명이 관람하며 누적 157만1336명이 됐다.
4위는 ‘신명’으로, 1만3668명이 관람해 누적 63만291명을 기록했다. 5위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다. 1만2526명이 관람하며 누적 321만7701명이 됐다. sjay09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