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 배우 줄리엔강의 아내이자 유튜버 제이제이가 건강미 넘치는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제이제이는 10일 자신의 SNS 계정에 “생일을 빙자한 물놀이. 이번 주 바빠서 미리 땡긴 생일파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제이가 강렬한 레드 수영복을 입고 강아지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까맣게 태닝된 피부와 균형잡힌 S라인으로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이제이는 지난해 5월 배우 줄리엔강과 결혼했다. 제이제이는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yoonssu@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