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현재 임신 중인 ‘나는 솔로’ 16기 옥순이 체중을 인증했다.
SBS Plus, ENA ‘나는 솔로’ 16기 옥순은 16일 자신의 SNS에 “대학병원 진료. 아가는 잘 크고 있어 다행이에요”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16기 옥순은 “임신을 해도 몸무게 5월→7월 딱 두 달 지났는데 변화 없음”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옥순의 신장과 체중이 담겨있다. 166.8㎝의 옥순은 47.6㎏의 마른 체격을 자랑했다.
앞서 16기 옥순은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 임신 사실을 고백하며 화제를 모았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