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16일과 17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경기도지사배 전국보치아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도체육회와 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보치아 종목의 저변 확대와 장애인 우수 선수 발굴을 목적으로 열렸으며, 전국 10개 시도 12개팀 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16일 열린 개회식에 백경열 사무처장, 안산시의회 박은경 의원, 박은정 의원,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신중식 부회장 등 주요 내빈 등이 참석하여 선수단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했다.

백 사무처장은 “보치아 종목은 지난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도 5개의 메달을 획득한 효자종목이자 뛰어난 국제경쟁력을 갖춘 종목”이라며 “체육회장인 김동연 지사의 뜻에 따라 이 대회를 통해 앞으로 더 많은 우수 보치아 선수를 발굴하고 도내 장애인체육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회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경기도장애인보치아연맹 맹명호 회장을 비롯한 안산시와 대회 관계자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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