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신재유 기자] 경제 수준이 높아진데다 세계무대에서 우리나라 프로 골퍼들의 활약상이 계속 이어지면서 국내 골프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이런 때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용암GDR 골프존아카데미’(대표 양유선)에 골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양유선 대표는 체대 출신 프로 골퍼(티칭 프로 자격 보유)로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1:1 레슨을 제공하고자 ‘용암GDR 골프존아카데미’를 설립했다. 이 골프연습장 2, 3층 타석에는 첨단 AI 기능이 탑재된 가상 골프 체험 시뮬레이터 기기 ‘GDR+ 시뮬레이터’(Golfzone Driving Range)가 설치돼 있다.

이 기기는 회원의 골프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섬세하게 피드백을 해주고 필드와 유사한 연습 환경을 제공한다. 따라서 회원들은 실전 감각을 익히면서 스윙 기술을 빨리 습득하고 마침내 정확한 스윙 동작을 구현하며 실력을 향상시키게 된다.

‘용암GDR 골프존아카데미’는 타석 간 이격 거리가 넓어 골퍼들이 안전사고(골프채가 설비에 부딪쳐 파손되거나 옆 사람에게 부상을 입히는 등)에 대한 걱정 없이 마음 놓고 시간 무제한으로 골프 연습을 할 수 있다.

입문자들을 위한 골프채를 종류별로 다양하게 구비하고 골프 원리를 연구하여 직접 제작한 레슨도구 등 양 프로 포함 프로 코치 여럿이 상주하면서 회원들에게 골프 연습 장비 사용법을 지도하며 최상의 맞춤 레슨을 제공한다. 1층에는 안마의자를 갖춘 고객 전용 라운지가 마련돼 있어 골프 입문자뿐 아니라 골프 실력이 늘지 않는 아마 골퍼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다.

청주골프연습장을 운영하는 양유선 대표는 지난 3년간 골프 입문자와 중급자들에게 골프의 즐거움과 매력을 전하며, 올바른 골프 문화를 전파하는 데 사명감을 가지고 ‘청주 골프레슨 전도사’로서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그 공로로 양 대표는 2025 스포츠서울 라이프특집 이노베이션 리더 대상에 선정되었다. whyja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