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육동한 춘천시장이 22일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동내면의 한 리조트로 이주한 밀알재활원 입소 장애인 거주자들과 종사자들을 찾아 격려했다.
이날 육동한 시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재난 취약계층 보호는 더욱 중요해졌다”며 “조금의 불편도 없도록 끝까지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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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육동한 시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재난 취약계층 보호는 더욱 중요해졌다”며 “조금의 불편도 없도록 끝까지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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