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바르셀로나의 라민 야말(가운데)이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친선 경기에서 FC서울 수비를 뚫고 드리블 하고 있다. 2025. 7. 31.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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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의 라민 야말(가운데)이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친선 경기에서 FC서울 수비를 뚫고 드리블 하고 있다. 2025. 7. 31.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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